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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소라’ 이용자 몰려...메타 구글 등 생성 AI 경쟁 치열 ​[이코리아] 오픈 AI가 현지시간 9일 영상 생성 AI '소라(Sora)'를 정식 출시한 뒤, 이용자가 크게 몰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소라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고품질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AI 서비스로, 사용자가 직접 영상 스타일을 선택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이번에 공개된 '소라 터보(Sora Turbo)'는 지난 2월 공개된 초기 버전에서 속도와 품질이 한층 개선된 버전이다. 1080p 해상도의 고화질 영상 생성 가능하며 최대 20초 길이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스토리보드, 리믹스, 블렌드, 루프 등 창작자 친화적인 고급 편집 도구 역시 제공된다.​챗 GPT 플러스, 프로 등 챗 GPT의 유료 구독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소라를 이용할 수 있으.. 2024. 12. 11.
오픈 AI, 몇 문장으로 영상 생성 AI '소라' 공개...악용 우려도 오픈 AI가 현지시각 15일 이미지 생성 AI인 달리(DALL-E)를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 생성 AI '소라(Sora)'를 공개했다. 지난 2022년부터 이미지 생성 AI가 전 세계의 화제로 떠오르며 발전을 거듭해오는 가운데, 이제 영상 생성에 도전하기 시작한 것이다. 오픈 AI는 소라에 대해 “텍스트 지침을 통해 현실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장면을 만들 수 있는 AI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소라는 시각적 품질을 유지하고 사용자의 메시지를 준수하면서 최대 1분 길이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으며, 여러 캐릭터, 특정 유형의 동작, 피사체와 배경의 정확한 세부 정보로 복잡한 장면을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라의 언어 모델은 프롬프트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생생한 감정을 표현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생성할 .. 2024.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