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1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시작, 사회복지사 처우는? 오늘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는 기존과 어떻게 다른지 알아봤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이란 도전행동(자해·타해)이 심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으로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경우, 별도의 정책적인 지원이 없어 가족의 돌봄 부담이 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2022년 「발달장애인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지난 4월부터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을 받았다. 서비스 유형은 야간돌봄을 포함한 24시간 서비스(340명), 낮활동 서비스로 개별.. 2024.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