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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 1분기 신작, 이용자 평가 상위권은? = 위메이드 제공​[이코리아] 주요 게임사들이 1분기에 다양한 장르, 플랫폼의 신작을 출시한 가운데, 각 작품의 흥행세에 시선이 쏠린다. 각 게임사들이 출시한 모바일 기반 RPG가 높은 매출 순위를 보이며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받는 가운데, 글로벌시장을 노리는 콘솔게임 역시 해외 이용자와 매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우선 모바일 게임들을 살펴봤다. 2월 20일 위메이드에서 출시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19일에 곧장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26일에는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초반 흥행 지표를 보였다.​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2일 기준 출시 한달이 .. 2025. 4. 3.
국산 명작 콘솔게임들, 추가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 공략 [이코리아] 최근 출시되어 주요 게임 시상식 후보에 오르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국산 콘솔게임들이 컬래버와 DLC 등 신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공략을 이어간다. 13일 열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국산 게임들이 잇따라 추가 콘텐츠를 발표하며 주목받는다.​​​넥슨 산하 민트로켓은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데이브 더 다이버'와 '용과 같이' 시리즈의 컬래버래이션 DLC '이치반의 휴가'를 발표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이전에도 '드렛지', '고질라', '발라트로' 등 다양한 IP와 콜라보를 진행한 바 있다.​지난 2023년 PC와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된 '데이브 더 다이버’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한 .. 2025.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