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넥슨은 300부스 규모의 대형 B2C 전시관을 차려 4종의 신작을 시연하고 창립 30주년을 돌아보는 전시를 함께 진행했다.
시연작은 '슈퍼바이브', '퍼스트 버서커: 카잔', '프로젝트 오버킬',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4종이며 영상 출품작으로 PvPvE 서바이벌 슈터 ‘아크 레이더스’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PC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는 PC 120대의 시연기기로 2인 1팀의 듀오 모드 시연을 진행한다.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14종의 헌터(캐릭터)를 선택해 팀원과 함께 전투를 치러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팀이 최종 승리를 거두게 되며, 고정된 틀에서 벗어난 액션과 빠른 템포의 전투가 주는 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슈퍼바이브’는 변화하는 전장에서의 다채로운 전투 양상을 빠른 속도감으로 즐길 수 있는 MOBA 배틀로얄의 신작 PC 게임이다. 앞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시각요소 개선, 한국어 음성 추가, 학습 및 장비 성장 과정의 개편으로 많은 이용자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넥슨은 오는 21일부터 슈퍼바이브의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슈퍼바이브’의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는 넥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8일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24시간 내내 플레이가 가능해 게임성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은 PC 120대의 시연 기기로 첫 공개 시연 기회를 마련한다. 스토리를 따라 퀘스트를 수행하는 성장 구간과 높은 난도의 정예 던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네오플 특유의 강렬한 액션이 높은 퀄리티의 3D 그래픽과 어우러져 모험에 더욱 몰입감을 더한다.
지스타의 오버킬 시연존에서는 원작의 친숙한 세계관에 더해 3D 그래픽으로 더욱 몰입감 있는 액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스토리를 따라 퀘스트를 수행하는 성장 구간에서 7개의 스테이지를 경험하고, 난도 높은 2개의 정예 던전에서 '오버킬'만의 독창적인 액션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 부스에서 '웨펀마스터'와 '넨마스터' 2종 캐릭터의 인게임 플레이 전투 장면이 담긴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에 이어 지스타에서도 유저들을 찾아간다. '카잔'은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의 다중 우주를 기반으로 선보이는 PC 및 콘솔 싱글 패키지 게임으로, '던파' 특유의 호쾌한 액션성을 콘솔로 이식해 조작감과 타격감을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이번 지스타에서는120대의 PC와 콘솔 패드를 통해 초반부 구간인 ‘하인마흐’ 지역에서 전반적인 게임성을 익힐 수 있으며, 퀵보스 ‘볼바이노’, ‘랑거스’와 치열한 전투를 펼치며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만의 독보적인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도 처음으로 체험 빌드를 공개한다.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인기 고전 게임 '환세취호전' IP를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신작 캐주얼 RPG 게임이다. '아타호', '린샹', '스마슈'를 포함한 원작의 대표적인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으며, 새롭게 개발한 전투 방식을 적용해 빠른 속도의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필드 보스', '토벌 던전', '레이드' 등 협동 콘텐츠와 더불어 '무투대회', '미니게임'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총 140대의 모바일 기기로 마련된 '환세취호전' 시연존에서는 ‘아타호’, ‘린샹’, ‘스마슈’ 등 원작의 캐릭터를 조작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미니게임과 보스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넥슨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환세취호전 온라인'의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꾸며진 특별한 전시와 이벤트 역시 넥슨 부스의 볼거리다. 전시관 전면은 넥슨을 대표하는 캐릭터들로 꾸며졌으며, 중앙에는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로 구성된 넥슨 30주년 전시존을 마련해 유저들에게 각기 다른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11월 16일에는 지스타 최초로 진행되는 넥슨 30주년 오케스트라가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테일즈위버’ 등 넥슨 대표 라이브 게임의 배경음악이 연주돼 색다른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현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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