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08 토스뱅크, 수익성·건전성 모두 개선...비결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이코리아] 토스뱅크가 출범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지난해 45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0월 출범한 토스뱅크는 2022년 264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지만 2023년 175억원으로 적자 폭을 대폭 축소했으며 지난해에는 출범 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토스뱅크는 출범 2년 만인 지난 2023년 3분기 처음으로 분기 흑자(86억원)를 기록한 이후 ▲2023년 4분기 124억원 ▲2024년 1분기 148억원 ▲2024년 2분기 97억원 ▲2024년 3분기 100억원 ▲2024년 4분기 112억원 등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왔다. 눈에 띄는 점은 수익성뿐만 아니라 건전성도 개선되고 있다.. 2025. 4. 1. 치킨도 R&D시대... bhc 신메뉴 ‘콰삭킹’의 새로운 미식 경험 bhc의 후라이드 치킨 '콰삭킹‘. [이코리아] bhc가 2025년 첫 신메뉴로 독보적인 튀김 기술을 담은 신개념 후라이드 치킨 '콰삭킹'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1일 bhc 금호점에서 열린 미디어행사장에서 이석동 다이닝브랜즈그룹 R&D센터 메뉴개발팀장은 "‘콰삭킹’은 최상의 완성도를 위해 7개월간의 집중 개발 과정을 거쳤다"며 "1,000마리가 넘는 신선한 닭을 사용해 실험을 반복하고, 크럼블 개발에만 3개월을 투자해 극강의 바삭함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콰삭킹'은 감자, 옥수수, 쌀을 배합한 크리스피 크럼블과 bhc만의 튀김 기술이 결합된 메뉴로, 기존 후라이드 치킨의 한계를 뛰어넘는 바삭함을 자랑한다. 슈레드 형태의 크럼블은 두껍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비주얼과 함께.. 2025. 4. 1. [이달의 독립운동가] 대한민국 임시헌장 제정한 법률가들 대한민국 임시헌장 = 국회기록보존소 누리집[이코리아] 2025년 올해는 을사늑약 12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한다.국가보훈부는 2025년 4월의 독립운동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보훈부는 임시정부 수립을 일본 제국의 국권 침탈과 식민 통치로부터 독립하고 민주공화국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민주공화제 수립’을 천명하였으며, 국민의 자유권과 평등권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등 하나의 독립운동 단체가 아닌 독립국가를 건설하는 정부로서의 역할을 대내외에 선포하였다. 이는 일본의 한국 점령을 인정하지 않고, 국.. 2025. 4. 1. [지구를 살리는 스타트업]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만든다 [이코리아] 미국의 뉴멕시코대 연구진이 수십 구의 시신을 해부해 인체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 추이를 조사한 결과 사람 뇌의 0.5%가 미세 플라스틱이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플라스틱 숟가락 한 개 분량이다. 연구진은 지난해 해부한 시신의 뇌에서 발견한 미세 플라스틱 양은 2016년보다 50%나 더 많았다고 말했다. 환경전문가들은 플라스틱이 우리 가족과 지역 사회의 건강을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플라스틱의 생산을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플라스틱의 생산을 줄이는 방법으로 다회용기 사용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카페 이용 시 텀블러 사용, 배달 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로 받기 등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번거로움에 실생활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실천하기 어려운 다회용기 사용을 도.. 2025. 4. 1. "경쟁만으론 AI 위험 못 막아”...미중 AI안전 협력론 배경은? = 픽사베이[이코리아] 미국과 중국이 경제, 군사, 거버넌스 등 다양한 AI 분야에서 패권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양국이 AI 안전 분야에서는 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며 그 배경이 주목받는다.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미중관계위원회(NCUSCR) 위원장 스티븐 올린스(Stephen Orlins)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연례 중국 개발 포럼에 참석해 양국이 AI 분야에서 협력해 불필요한 중복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이터는 AI가 최근 몇년간 미중갈등의 주요 원인이 되어 왔으며, 미국은 중국이 AI 군사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국의 AI와 반도체 산업에 연이어 제재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비슷한 주장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나왔다. 아라티 프라바카 전 백악관 과학기.. 2025. 3. 31. 건전성 규제 개편하는 금융당국, 타격 예상되는 보험사는? 사진=뉴시스[이코리아] 금융당국이 보험업권 자본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건전성 규제 개편에 나서면서 보험사들의 긴장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일부 보험사의 경우 바뀔 규제 기준에 미달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선제적으로 엄격한 자본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 ‘기본자본 킥스(K-ICS) 비율’ 도입을 골자로 하는 ‘보험업권 자본규제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보험사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킥스 비율은 가용자본(기본자본+보완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가 지급해야 할 보험금 대비 보유한 자본의 비율을 보여준다. 새 회계제도(IFRS17)에 발맞춰 보험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는 킥스 비율이 도입되면서 국내 보험사들은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 2025. 3. 31. 현대차 대미투자의 양면 "미래 경쟁력 강화" VS"국가적 손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발표 행사에서 자동차 생산 분야 86억 달러, 부품·물류·철강 분야 61억달러,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 63억 달러의 대미 투자를 앞으로 약 4년간 집행한다고 발표했다. 출처=미국 백악관(The White House) 공식 엑스(X) 계정 갈무리[이코리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카드를 꺼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예고된 가운데, 미국 내 일자리를 원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서 입지를 다지려는 정의선 회장의 이해 관계가 맞물렸단 해석이 나온다.24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미국에서 자동.. 2025. 3. 31. [인터뷰] 김묘은 대표 "디지털 리터러시, 민주주의 발전과 직결"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세대간 정보격차 줄여 디지털홍익인간 양성 추구= 디지털리터러시협회 제공[이코리아] 생성형 AI의 시대에 ‘디지털 리터러시’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1997년에 처음 소개된 개념으로, ‘컴퓨터를 통해 다양한 출처로부터 찾아낸 여러 정보를 이해하고, 자신의 목적에 맞게 조합해 올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으로 정의되었다. 하지만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가짜뉴스와 스팸메일 등 잘못된 정보 역시 디지털 세계에 범람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리터러시는 단순하게 정보를 수동적으로 습득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으로 재정의되었다.는 일선 현장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하는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인터뷰를 통.. 2025. 3. 3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64 다음